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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홍상선10 2022. 6. 19. 10:20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글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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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전체사건 글)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전체사건 글부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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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일 옆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에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 찾기로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고,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변경,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였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기소유예) 결정서의 범죄사실: 아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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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최ㅇㅇ 경위가 피해자인 저를 알고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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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4.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뒤에는 오히려 제 컴퓨터에 원격조종프로그램인 팀뷰어가 설치되어 제 컴퓨터 IP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팀뷰어측과 연락하여 경찰이나 검찰에서 공문을 보내주면 원 IP를 알려준다는 답변을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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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방배경찰서로부터 201387일 제작, 201387일자의 귀하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이 방배서로 하달되어 수사 중에 있는 바, 독일 팀뷰어에서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정상적으로 접수된 사실을 6. 21.자 확인하였고 수회 자료의 회신을 요구하였으나 8. 7. 현재까지 로그파일이 회신되지 않아 수사가 지연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추후 수사결과가 나오면 즉시 통지해 드리겠습니다.’의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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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뒤 2013820일 제작의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문구가 빠진 201387일자 통지서를 다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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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일 방배경찰서로부터 팀뷰어측의 회신이 없고 피의자 성명불상으로 기소중지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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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성명불상, 기소유예(죄가 인정되나 기소를 안함) 처분통지를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

이후 항고하였으나 기각되었습니다.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위해시도(20160415)(경찰통지서, 불기소결정서(기소유예)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068401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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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월 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유현철 총경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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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유현철 경무관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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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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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증거를 안 남기면서 주변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제 주변 사람을 통하여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2015324일 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가 얘들엄마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녹취록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06840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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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년에는 제 컴퓨터에서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1.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18181

2.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1465

3.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2098

작성자는 2007년 이영휘로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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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월 유현철 경무관, 2014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으로부터의 성상납 대가가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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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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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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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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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위의 지시에 따라 저를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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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부터 정작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들이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거나 한약처방후 보내달라고 해 한약을 보내주면 돈도 안냈는데 보내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한약을 먹고 간염에 걸렸으니 한약값을 돌려달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녹취파일) 여러 complain으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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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들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말들을 예로, 형부가 암으로 죽었다. 남편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죽었다. 아는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이들도 어린데 죽었다. 등의 말을 환자를 통하여 전하곤 하였으며, 때로는 환자분들이 메모로 경찰의 전달말들을 전하였습니다.(경찰말 전달 쪽지들)

이때부터 경찰수사경비가 남용되었으며 또한 처가에도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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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경찰(정보과)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환자서명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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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라고 말하고,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하니 어머나. 웬일이야.’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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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재판부에 제출한 usb 안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usb2017폴더 /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130-143: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210: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126: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217-254: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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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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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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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뿐만이 아니라 당시 2살이던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제 아들이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말을 못하였었습니다.(아래의 임시보호 재항고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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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에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계속 해오면서 2017년에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제 아들(당시 4)이 정보과 형사들에게 수차례 해침을 당한 이후에는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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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제 사건에 개입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2014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이후에는 제 사건만을 전담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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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월부터는 자신들이 살기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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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월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 과정에서 받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걸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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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과 ㅇㅇㅇ를 사주하여 서울집에 들이닥쳐 거부의사를 밝히는 제 아들을 씽씽이에 태워 나갔습니다.(녹취록)(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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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일 천안으로 내려가면 항상 경찰차 1대나 2대가 출동하여 대기하면서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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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세 번째 동영상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만났으나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tUyPVTkwgPE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h-evL99w26o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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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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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유튜브 동영상의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들의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최근 여러 국회의원들에게 제보후 몇백개씩 있던 싫어요 수가 삭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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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간 뒤, 제가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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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간에 경찰들이 아들을 앉고 있는 저를 밀쳐대 아들이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119에 신고해 구급차 2대와 십수명의 구급대원들이 출동하였습니다.(사진)

이날 있었던 여러 일들로 이철성 경찰청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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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경찰들이 아들을 강제로 뺏어간 후, 다음날인 2018.5.1. 경찰과 공조하고 있는 ㅇㅇㅇ이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청구서와 사유문의 내용을 보고서야 전날 경찰이 119를 출동시킨 게 이철성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들을 강제로 뺏어간 뒤에는 저를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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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8.5.9.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 명령문을 송달받았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143)

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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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 되니 자신들이 다 짤린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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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가면, 저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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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의원 인테리어를 뜯어내야 하는 증거들이 여러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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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의사이기 이전에 아들을 살려야 되는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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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일부터 한의원을 휴진하고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으로 5년째 한의원 월세를 계속 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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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쏟아붓는 돈을 더 이상 감당을 못해 2022311일부터 월, , 금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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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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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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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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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집안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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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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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대법원 2019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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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3년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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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1,2심 재판과정을 적은 원고의 심리불속행 사유 주장이 거짓임을 보강입증 제목의 2020.3.24.3심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상고이유서 접수기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 재판부가 특별1부에서 특별3부로 변경되었고, 이틀 뒤인 2020.3.26. 심리불속행 기각되었습니다.

대법관이 전자소송 열람만 해보아도 을 제76호증부터 을 제104호증까지는 조사가 안 이루어진 채 접수만 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래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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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이유서 접수기간이 끝나자마자 대법원 사무관을 통하여 대법관이 전자소송 기록을 열람하기 전에 판결문이 위조, 확정되어 전자소송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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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문이 위조된 사건을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려 사전동의 100명을 받으면 비공개처리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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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조된 판결문으로 집에 압류를 걸은 뒤, 건물인도소송중에 있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21가단51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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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공작을 하는 과정을 적은 재판 서면입니다.(2022.4.27.)(서울중앙지법 2021가단5149166)

https://blog.naver.com/hss1260/2227153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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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에 가게 되면 이미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던 애들엄마와 처가사람들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이더래도 아무 말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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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점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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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의 연장기한이 법적으로 2년입니다.

2018년 접근금지가 끝난 뒤 20208월 아들 뿐만이 아니라 딸도 포함된 새로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이 시작되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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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결정이 통상적으로 한 번의 심문기일이후 결정됩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가정법원 아동보호 1단독 재판부의 2020동처68의 내 사건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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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기일이 2021421일에서 512일로 연기되어 열린 뒤, 2623, 3811일 기일이 계속 열렸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접근금지 결정을 만들기 위한 공작을 막으면 다른 시도가 계속되었습니다.

2021.8.11. 접근금지 결정되어 항고하였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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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2021년 접근금지재판 서면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4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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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한 일을 할 때 보면 여러명을 포섭합니다.

그런 뒤에는 건네준 사진의 어린아이에 대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나눠서 그럴싸한 말로 속여 시킵니다.

포섭된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모른채 부분의 역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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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알면 안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사고로 위장하여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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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에는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과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을 가족들도 모르게 심장마비나 우연을 가장한 사고를 위장해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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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다시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제 아들 신상과 사연이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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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 9살 홍승민입니다.

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 한성필하우스 705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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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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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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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나라가 떠들썩했던 버닝썬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축소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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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 실시 등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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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이 개입된 사건이 지금까지 증거들을 첨부해 검찰에 고소하면 무마되곤 하였습니다.

검찰에 녹취록 등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

수사관이 전화와 왜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 로 됩니다.(수사보고서 및 불기소결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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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증거를 무시한 채 각하시키는 과정(녹취록, 수사보고서 및 불기소결정서 게시)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41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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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뉴스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도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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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어떻게든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당사자들인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한명한명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윤대흠 01050353904

박재식 01028355925

임해수 010378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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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다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준비를 하나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찍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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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9. 냉장고에 보관하던 제 아들이 먹는 우유에 약을 타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먹이지 않았습니다.

4살 어린아이가 먹는 우유에 약을 탄다는 것은 해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 방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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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제 사건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인터넷을 담당하는 40대의 경찰댓글부대나, 8년간 제 사건을 주도해오고 있는 50대나 모두 다 자식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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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대전 세이백화점 옆입니다.

본가인 대전집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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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인 대전과 서울을 오갈 때면 많은 경우 정보과 형사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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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소는 사당역 14번출구앞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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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들 사연을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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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관리자계정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회원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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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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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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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 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 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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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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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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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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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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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20210410)

위 문자의 전화번호는(01091151013) 2021410일 밤 10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다급해진 경찰댓글부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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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터넷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들의 해킹삭제, 차단이 뚫릴 때면 제 아들 사연을 알리고 있는 피씨방에 항상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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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피씨방 건물 출구쪽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과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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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요약글)의 내용과 같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당연히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 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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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면 평소 제 동향을 살피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갈만한 곳에 미리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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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20122일 저녁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첫 번째 사람은 이럴 때마다 나타나 수차례 봐 온 경찰청 정보과 형사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 카페 사장과 잘 아는 정보원입니다.

세 번째 사람는 여자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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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그 식당 종업원이나 사장을 잘 아는 정보원을 통해 포섭한 뒤에는 손님을 가장하여 미리 함께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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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식당에서 수면제를 탄 뒤 저를 납치할 시도를 했던 여러명의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이름은 임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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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럴 때면 아래 사진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도 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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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본가인 대전집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들을 총괄하는 정보과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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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173월 제 아들이 있는 장모집안으로 들어가던 4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중 한명입니다.

같은 이 사람이 2019년 유현철 재판이 끝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제 변호사와 대화합니다.

그리고, 2020615일 기업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돈을 이체한 뒤 국민은행 전산망을 해킹하여 전산망에서 돈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날 밤중에 같은 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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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수차례 해치고,

20184월이후 지금까지 한 어린아이를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고,

20191월이후에는 저희 건물 관리소장과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을 심장마비나 사고를 위장해 죽이고,

지금은 다시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지금도 현 경찰공무원으로써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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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등을 위해 8년간 제 사건을 해오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경찰댓글부대를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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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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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제 블로그 url이 차단됩니다.

제 블로그 url을 다 삭제한 페이스북 게시글 주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7665007880819&id=10005911961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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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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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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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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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의 억울한 죽음을 막도록 도와주세요.
https://blog.naver.com/hss1260/222061971374
어린애부터 살리도록 도와주세요.(정보경찰 명단, 사진 포함)
https://blog.naver.com/hss1260/22213932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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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한명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자식들부터 끌어들여 부모께 전하게 합니다.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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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2018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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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월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안 뒤에도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연애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보내고, 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한테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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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실질적으로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연애를 즐기려고 하는 아버지한테 의존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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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6일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2020425일 제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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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계획적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여동생들부터 친척들을 한명한명씩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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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월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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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7월부터 모든 친척들이 각자 맡은 정보과 말을 어머니한테 강요하면서 공격하도록 해옵니다.

조직스토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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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6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로 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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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딸들이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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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외면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어머니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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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켜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는 것보다

아버지가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막는 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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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25일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죽일 계획으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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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검사를 핑계로 나와서는 다시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 어머니한테 약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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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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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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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에 대한 접근금지 결정이 파기된 이후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약을 타는 것에 의존해옵니다.

지금도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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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어떻게든 연애를 즐기면서도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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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서도 아버지가 생각해서 괴로운 일은 생각안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한 뒤에는 아버지를 합리화합니다.

그러다보니, 8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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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글을 공유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29466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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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분: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096823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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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전체사건 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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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요약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172661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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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증거를 무시한 채 각하시키는 과정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41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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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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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무관 말전달 녹취록과 법정 증인진술 녹취록 게시글 주소

https://blog.naver.com/hss1260/22166892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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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재항고장(2018.7.16.)(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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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16336)(2020.3.24.)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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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2021년 접근금지재판 서면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4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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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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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네이버에 계속 해킹으로 차단되어 구글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s://www.blogger.com/blog/post/edit/5152725172479443982/804187896778317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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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이후 네이버 블로그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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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체사건 정리-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youtu.be/Um3ycKnu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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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m3ycKnu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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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시작된 경찰범죄에 대해 하나하나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유현철 경무관 재판의 상고이유서가 129페이지입니다.(서울중앙지법 201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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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건이 9년간 계속되면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상고이유서를 요약하고 그 증거들을 발췌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제가 동영상 제작이 처음이라 실수가 있더래도 양해부탁드립니다.

45분 분량입니다.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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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유튜브 동영상의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들의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최근 여러 국회의원들에게 제보후 몇백개씩 있던 싫어요 수가 삭제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