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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대 93학번 여형돈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홍상선10 2022. 7. 24. 12:37

경희대 한의대 93학번 여형돈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가까운 사람들부터 끌어들여 저와 동기들에게 정보과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러면서, 2015년부터 91학번 2, 93학번 1명을 이용한 뒤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해당 동기들한테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죽일 계획이라는 걸 말해주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동기내에 정신병이라는 말을 퍼트려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8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91학번, 93학번 많은 동기들한테 점조직처럼 연락하면서 정보과 말을 동기내에 퍼트려왔습니다.

 

한 동기가 도와주려고 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주변의 몇 동기들이 동시에 도와주려던 동기한테 상선이가 정신병이라는 말을 하게 해 판단을 혼돈시킵니다.

그런 뒤에는 오히려 도와주려던 동기가 정보과 말을 전하게끔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도와주려던 사람들까지 오히려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일반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8년간 자신들이 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한 사람들을 어떻게든 죽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의 사람들 수가 더 많습니다.

억울한 죽음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201410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지역주민들한테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뒤,

20184월 자신들이 다 짤린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아들을 죽이려고 하면 죽기살기로 살릴 사람은 아버지인 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2017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 낙태를 한 게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후임 경찰청장들을 끌어들여 계속해왔습니다.

 

8년간 계속되면서 지금은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가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20151월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2015년부터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먼저 친척들부터 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인 뒤에는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것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있습니다.

자세한 글: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20184월이후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도와주는 것을 막으면서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20182월부터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제 아들을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보내고, 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다 만들어주었습니다.

 

작년 1025일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제 아이들과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죽이는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냈습니다.

9개월째 지금까지도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막는 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39일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고, 61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경찰은 8년간의 증거들을 없애는데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작년 12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해당 사람들에게 조심해야 된다는 말을 해주면서도 형돈이를 죽인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형돈이는 제 아들을 살리는 걸 도와준 여러명 중의 한명입니다.

20184월이후 도와주려는 사람을 도청으로 알아내 도와주지 못하도록 무섭게 협박하면서 오히려 그럴싸한 정보과 말을 전하도록 해왔습니다.

 

712일이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재산분할 재판일이었습니다.

 

712일 밤늦게 경이한테 형돈이 부고문자가 왔습니다.

순간적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형돈이를 죽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일 형돈이 장례식장에서 상주들로부터 12일 집에서 형돈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합니다.

형돈이 상주로부터 들어보니 작년 12월부터 준비된 일이었습니다.

형돈이 가족들이 의아해 부검을 한 뒤 심장조직 결과는 길으면 6개월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광역수사대 경찰들이 상주들 판단을 혼돈시켜놨습니다.

2월 코로나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7월에 형돈이가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형돈이 가족들은 8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해오고 있는 것을 당연히 모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해 온 것들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 상주들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희 건물 관리소장이나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을 가족들도 모르게 낮에 사무실에서 심장마비로 죽이거나, 우연의 사고를 위장해 병원에 입원하게 한 뒤 죽이거나, 교통사고로 죽여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자기들이 다 짤린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4년간 휴진한 채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쏟아붓는 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3월부터 월수금 진료를 합니다.

 

지금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허가 재판때까지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장례식장에서 형돈이 아이들을 보니 제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합니다

 

5년째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면서도 형돈이의 아이들을 보니 뭐라 위로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형돈이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앞으로 더 이상 억울한 죽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홍상선 씀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