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2020년 4월 2일에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블로그에 게시했던 글입니다.
전체사건 글은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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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낙태의혹를 전담해오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후에는 전직 경찰청장의 내연,낙태의혹이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다는 말로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을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볼모로 잡고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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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글인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본 뒤
https://blog.naver.com/hss1260/221726619055
이게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라고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글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기 위해 제 아버지부터 핏줄들을 한명씩 끌어들이는 과정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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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누구를 죽이는데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박근혜 5촌살인 사건 방법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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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음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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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런 일에 프로들입니다.
2015년 1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려 하면서도 가장 먼저 제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이 정보원 과부가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붙인 정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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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제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인 뒤 가까운 친척들부터 한명씩 끌어들이다보니, 2018년 4월부터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못 도와주게 막으면서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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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제 아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수십차례 다치고, 2018년 4월이후 수차례 죽일 시도를 당하면서도 오히려 핏줄들과 같이 하다보니 철저히 묻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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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들에게는 나중에 아버지, 어머니를 죽이려는 것은 속인 뒤 부모가 우선이라는 말로 현혹합니다.
그런 뒤에는 이간질로 저와 싸움을 붙이면서 제 전화를 수신거부하게 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고 있는 것부터 모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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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 막내고모에게는 나중에 아버지를 죽이려는 것을 속인 뒤 핏줄인 아버지가 우선이라는 말로 현혹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승민이를 같이 살려야 할 가까운 핏줄들을 한명씩 끌어들인 뒤에는 이탈하지 못하도록 약점을 만들어 엮어놓은 뒤 역할분담해 시켜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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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6년간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고 있는 제 아버지에게 실질적으로 의존해오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정보원 과부를 끊으려고 해도 안 되 2017년 8월부터 일가친척분들게 부탁문자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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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여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낸 뒤 이혼소송 1,2심 판결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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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실패한 뒤에는 2019년 7월 천안에서 제 아들을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 놓은 뒤 9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하여 2020.3.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판결문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통하여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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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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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말 이혼소송 2심판결뒤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가압류결정문을 이미 만들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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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을 완성한 2020.3.26. 저녁 일가친척분들께 보내드린 문자만을 처음에 게시하였으나, 전후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이해하기 쉽지 않아 다른 문자내용과 같이 적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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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에 대한 목숨값 거래를 하고 저에게서 친권을 빼앗기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위조된 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승민이를 죽여도 제가 고소를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이슈화시킨 뒤 재심청구를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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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이혼소송에 제출한 증거들이 조사가 안 이루어진 채 접수만 되 있는 사진입니다.
판사가 증거들을 열람조사하는 것 없이 상고이유서 제출기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 재판부가 특별1부에서 특별3부로 바뀌었고 2020.3.24. 준비서면을 제출한 뒤 바로 대법관이 전자소송 기록을 열람하기도 전에 판결문이 위조, 확정되어 전자소송이 닫혔습니다.
가압류결정문은 이미 집주인에게 송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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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그래서, 전부터 기자들에게 제보하면서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하는 것을 적은 3심 서면입니다. 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린 뒤
사람들이
주님 이 나라를 판결하소서.
동의합니다. 진실투쟁.
의 글을 적으며 청원동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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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청원은 비공개처리되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Jfp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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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다른 사이트의 관리자에게는 이런 건 청원게시판에 올라갈 글이라는 말로써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킵니다.
청원게시판에서는 다른 말로 비공개처리시킵니다.
다시 청원게시판에 올렸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BeR2C
이후 이 청원도 비공개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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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 혼자 인터넷에 올리는 것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글을 올리는 순서대로 불법적으로 각 카페 운영자아이디 해킹을 통해 삭제, 무기한정지시키는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면 글을 읽던 사람은 글이 갑자기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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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어떤 사람은 승민이 사연을 찾아본 뒤 다른 곳으로 공유해줍니다.
세 번째 사진은 공유한 사람의 글입니다.
타카페에 올라왔길래 읽어봤는데(읽고나니 바로 글삭제됨)
이거 정말 사실이면 버닝썬보다 더 큰 피바람이 불어올 것 같아서 무섭네요.ㄷㄷㄷ 이게 영화인지 현실인지...
홍상선한의원 검색하면 블로그에 더 자세한 내막 올라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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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이 새벽 1시 8분에 작성된 지 6분만에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들은 아이디 해킹된 거 아니야, 링크타고 들어가면 아이디가 해킹될 수도 있다는 댓글들로 사람들이 링크글을 보는 걸 막습니다.
이후 4,500명이 본 뒤에는 이 카페에 가입된 제 아이디는 해킹강퇴되고 이 카페는 회원가입 제한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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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한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추천을 해주면 그 사이트나 카페에서는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이후 새로 가입해도 바로 해킹으로 회원정지시켜왔습니다.
그러면서 승민이 글을 보았던 사람들이 잊혀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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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이 거래, 위조를 통해 완결되어 승민이를 유치원 등하교 길에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승민이 생일날 죽일 시도가 보류된 뒤 다시 죽일 시도를 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승민이 사연을 많이 알려 공론화시킨 뒤 재심청구해 승민이를 살리려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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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핏줄들이 나서면 어린아이를 못 죽입니다.
오히려 2017년부터 제 아들을 해칠 장소로 보내건, 죽이기 위해 데려가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빌미를 만들건 제 아들에 대한 일은 항상 정보원 과부를 통하여 아버지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15살 어린 정보원 과부는 아버지에게 재혼하자고 부추기면서 비아그라에 의존해 연애를 즐기게 해주면서 아들, 손주, 부인을 죽이도록 종용해오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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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매우 좋아하면서도 아버지를 위해서는 자식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면서도 드러나지 않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평생 속을 안 드러내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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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정보원인 걸 알면서도 만나 정보원 과부가 시키는대로 서울집에 올라와 며느리에게 경찰은 아무 관련도 없는데 상선이 저 놈이 정신병자이고, 미친 놈이어서 그렇다는 말로 며느리를 흔듭니다.
이후에는 며느리를 데리고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무관을 경기지방경찰청으로 찾아갑니다.
2018년 10월 유현철이 법정에서 말해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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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아들을 죽이려는 정보원인 걸 안 뒤에도 내가 동물만도 못하다고 들리는구나, 내가 들으면 괴로워서 안 듣는게 낫겠다. 면서 자리를 피하면서도 어린 정보원의 유혹을 못 끊습니다.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사소한 행동부터 하나하나씩 정보원 과부를 통해 아버지에게 시켜왔습니다.
여자를 매우 좋아하면서 소심한 성격의 아버지가 대가 세고 괄괄한 정보원이 시키면 그대로 합니다.
2015년 11월 정보원 과부가 마약을 주면서 아들에게 타라고 시키면 괴로워하면서도 그대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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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버지가 괴로운 생각은 철저히 피하면서 아버지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2017년 3월에는 아들, 손주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한다는 괴로운 생각을 피하기 위해 나이들어서 순수한 사랑을 만났다면서 아버지 친구분한테 재혼할 생각으로 궁합으로 보러 갑니다.
이때부터 정보원 과부가 아버지에게 재혼하자고 부추기면서 비아그라에 의존해 연애를 즐기게 해주면서 아들, 손주를 죽이도록 계속 종용해옵니다.
2017년 3월 아들을 자살시킬 상황을 만들도록 시키면 그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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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 승민이를 해쳤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밖에서 제 아들을 해칠 준비를 해 놓으면, 정보원 과부는 대전집에서 아버지와 연애를 즐기면서 제 아들을 해칠 장소로 보내라고 시키면 서울집에 있는 어머니에게 그럴싸한 말로 제 아들을 데리고 시킨 곳으로 가게끔 하였습니다.
2017년내내 이걸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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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집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야 될 때면 ㅇㅇㅇ 이모는 어머니를 불러내 집을 비우게 한 뒤 경찰요구를 강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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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제 아들 주변 사람을 포섭한 뒤 사고를 위장하여 해쳐왔습니다.
2017.5.11. 평소 다니던 동네마트 직원이 제 아들을 넘어뜨려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로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제 아들은 동네마트가 있는 시장초입부터 안 들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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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보복성으로 어린이집에서 제 아들 살을 두차례 지져놓았습니다.
제 아들은 집에 와서는 아프다고 2-3시간씩 울기만 하면서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옷도 안 갈아입으려고 하고 안 씻으려고 하였습니다.
며칠지나 우연히 제 아들 팔소매가 올라가 어머니가 손주 팔뚝에 꽈리만하게 화상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제 아들에게 집에다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 제 아들은 무서워 말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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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 아들이 수차례 다치면서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습니다.
제 아들이 아빠, 아빠가 자기를 아프게 하는 나쁜 사람들 물리쳐달라고 합니다.
제 아들에게 할아버지가 어린 정보원과 연애를 하면서 너를 해칠 장소로 보낸다는 걸 말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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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년 1월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인 뒤 가까운 친척들을 한명씩 끌어들여 2017년 2월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 어머니였습니다.
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버지, 작은아버지, 이모들을 이용해 어머니에게 조직스토킹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조직스토킹이 저에게도 2015년 사용되었습니다.
대상자에게 계속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가해 멘탈을 붕괴시킨 뒤 삶의 의욕을 없애고 자살하게 만드는 범죄입니다.
그러면 조직스토킹의 대상이 된 어머니는 저항한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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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반부터 어머니 핸드폰을 보면 10분안에 아버지, 작은아버지, 이모들이 동시에 어머니에게 전화하는 것이 2018년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아버지 상선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얘라고 합니다.
작은아버지 형수님. 아들과의 정을 끊으세요. 라고 강요합니다.
이모들 상선이한테 경찰요구를 전하라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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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내내 제 아들을 홀로 보면서 지친 어머니가 한 명의 전화를 받고 시달리다 끊으면 바로 그 다음 사람이 전화해 쏟아붓습니다.
그 뒤에는 그 다음 사람이 바로 전화해 쏟아붓습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면서 어머니가 죽고 싶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말부터 홀로 남아 도와주시던 어머니가 오히려 경찰요구를 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가장 힘들게 하는 방법은 딸들에게 그럴싸한 말을 만들어 어머니에게 강요하게끔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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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동생들, 이모들을 동원하다보니 2020년 어머니가 죽을 고비를 넘기는 걸 알아도 지금까지 한 일들 때문에 보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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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에 동원된 사람들은 이게 범죄라는 인식없이 각자 맡은 역할만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모자이크 조각 하나하나의 역할만 수행하게 하고 이것들이 모여져서 하나의 범죄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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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여동생들, 일가친척들, 어머니 친구들까지 더해 계속 반복적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고 있는 일이 다 아들 때문에 이렇게 됬다는 말을 만들어 이간질시키면서 남편 말을 따르도록 강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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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 정보원과 사랑만 나누려는 아버지를 이용해 승민이, 저, 어머니를 죽인 뒤 아버지를 죽이려는 속내를 숨기면서 4촌내 모든 어른들이 같이 연락하며 맡은 바 역할만 해오고 있습니다.
제 아들 승민이를 같이 살려야 할 핏줄들이 정보과 형사들에게 속아 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 전화부터 수신거부하고 문자를 못 보게 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고 있는 일을 모르게 합니다.
그러면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약점을 만들어 엮어놓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속았다는 걸 알고 도와주려는 분은 못 도와주게 무섭게 협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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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친가는 아버지를 정점으로 작은아버지, 막내고모, 여동생들과 같이 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처가와 공조해옵니다.
외가는 어머니 바로 밑 2살아래 ㅇㅇㅇ이모를 주축으로 밑 여동생 이모들과 같이 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항상 자식부터 끌어들인 뒤 어머니에게 전하게 합니다.
세 이모들 아들이나 며느리를 통합니다.
유현철 경무관은 외삼촌에게 말을 전하도록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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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일가친척분들게 문자를 보내드린 이후에는 제 전화를 도청하여 도와주시려는 분들을 알아낸 뒤 한분씩 무마하면서 이간질로 수신거부하게끔 해왔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도와주시려고 했던 분이 그 이후의 일은 모르게 해왔습니다.
핏줄이 아닌 형수님, 아주머니를 통해 무마하다 안 되면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나서서 무마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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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4촌내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속내를 속이면서 한명씩 끌어들였습니다.
제가 문자를 보낸 뒤에는 정보과 형사들의 계획이 탄로나는 것을 막기 위해 문자천국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 무마성 문자를 제가 보낸 것처럼 다시 보내는 것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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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필요한 말을 만들어 문자천국 제 아이디로 제가 보낸 것처럼 보냅니다.
그런 뒤에는
이것봐라
상선이가 이런 문자를 보내는 거 보니 정신병이 있는 거 아니냐면서 정신병이라는 말을 퍼트려 승민이 글부터 못 보게 하면서 승민이는 괜찮다는 말을 퍼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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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에게 승민이 글을 보내줄 주소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하면 갑자기 끊어져 10-20분있다 다시 전화하면 이미 고모에게 전화를 받았다면서 글을 안 보내도 된다는 말을 합니다.
이 10-20분사이 제 전화를 도청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는 막내고모에게 전화하고, 막내고모는 사촌누나에게 전화한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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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촌누나 전화가 수신거부되 공중전화로 전화하면 응. 상선이구나. 웃으면서 말한 뒤에는 딱 끊습니다.
말할 틈을 안 줍니다.
사촌들부터 무조건 전화를 끊어 승민이 일을 모르게 해왔습니다.
무슨 말로 이간질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는 사촌은 여러 말로 무마하면서 못 도와주게 막습니다.
사촌동생에게 전화하면 도청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는 바로 사촌동생에게 전화해 도와주지 못하도록 협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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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버지가 저를 정신병원에 가둔 뒤 나와 처음 인터넷에 올리면 19분만에 어머니한테 문자를 받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는 둘째이모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이모는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어머니는 저에게 문자를 보낼 때까지 걸린 시간이 19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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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으로 승민이 일이 일가친척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으면서 2017년 겨울내내 정보원 과부는 아버지와 더욱 빈번히 연애를 즐기면서 아들, 손주와 이간질하면서 죽이라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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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 저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태연히 합니다.
2018년 설연휴내내 제 밥을 직접 퍼주면서 정보원 과부에게서 받은 마약을 탑니다.
그러면서, 집앞 마트에 잠깐 다녀온 사이 제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던 승민이는 한손에는 제 핸드폰, 한손에는 거실전화를 들고 와 쥐고는 아빠, 아빠 전화번호 010 2739 1260 맞지 왜 안받아. 그러면서 할아버지 무섭다면서 같이 안 있는다고 울먹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거실쇼파에서 고개만 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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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버지가 아들, 손주를 죽이게 한 뒤에는 아버지를 죽이려는 것을 안 뒤에도 과부를 못 끊고 사랑을 즐깁니다.
그러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들, 손주를 죽이기 위한 일을 시키면 그대로 하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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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부터는 부인을 죽이고 재혼하자는 정보원 과부의 말에 따라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마약을 타오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조직스토킹과 마약으로 어머니를 자살시킬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아버지로 하여금 평생 처음으로 애교편지, 애교문자로 흔들면서 승민이를 죽이려는 일인 건 숨긴 채 그럴싸한 말로 어머니에게 시켜옵니다.
마약이 장시간 타지면 판단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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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내내 승민이가 밖에서도 수차례 다치고 어린이집에서도 수시로 다쳐오면서 잘 놀았던 또래 아이들도 피했습니다.
2018년 3월 매일 아침 제가 직접 승민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가 유치원 원장님 도움아래 2017년 어린이집에서 다치면서 생긴 트라우마를 딛고 하나하나 적응시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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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3. 얘들이 유치원에 안 가려고 할 때는 떼어놓고 오라는 말로 어머니가 승민이를 유치원에 떼어놓고 오게 만듭니다.
아직 2017년의 기억이 남아 있는 승민이는 깜짝 놀라 2017년 어른들에게 다쳤을 때 보였던 돌발행동을 유치원에서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는 유치원 원장 선생님에게 이런 얘를 어떻게 보겠냐면서 입학금을 환불해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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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갈 것을 미리 아는 아버지는 장정 여러명이 오면 어머니 혼자서 막을 수 없으니 승민이를 그냥 보내라는 말로 어머니를 세뇌시킵니다.
2018.4.26. 집행관들이 집행문도 없이 얘들엄마와 와서는 안 가려는 승민이를 씽씽이에 태워 데리고 나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때까지는 얘들엄마에게 승민이를 죽이려는 것은 숨기고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에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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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이후 제 아들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면서 해결될 상황이 되면 항상 나는 살아야겠다고 하는 아버지가 나섰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항상 아버지가 죽을 수도 있다는 협박과 함께 아버지에게 시켜옵니다.
이럴 때마다 아버지가 약을 탑니다.
그게 실패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밖에서 약을 타 제가 대전집으로 피해내려가면 밤중에 아버지가 문을 안 따준 뒤에는 제가 도망칠 길목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해치기 위해 잠복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이걸로 안되면 아버지가 저를 정신병원에 가둔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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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천안 장모집으로 승민이를 데리고 간 뒤에는 이런저런 말로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은 뒤 마약을 투여하였습니다.
어린아이를 집안에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그러면서 처가와 정을 끊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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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8년 추석, 2019년 설 등 두차례이상 얘들엄마와 ㅇ째처제, 장모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으나 실패해 아직 살아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의 임시보호 재항고장 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
어린 승민이는 도망친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어디다 하소연도 못합니다.
얘들엄마와 외할머니가 밖에서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 승민이는 아무 말도 못합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2018년 가을이후 어머니가 승민이에게 수차례 영상통화를 할 때면 승민이는 말은 안하고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합니다.
어떤 때는 어머니를 본채만채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와 외가사람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어린 승민이는 몇 달간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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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버지는 처가와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재판의 1,2,3심 빌미를 그럴싸한 말로 어머니에게 시켜왔습니다.
1심 판사를 현혹했던 빌미는 승민이를 유치원에 안 보내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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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은 제가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구실을 만들었습니다.
2019.2.16. 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와 제가 자고 있는 새벽 4시 집안으로 경찰들을 불러들여 저를 정신병원에 가둔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살을 위장한 살해시도를 수차례 하다 어머니 도움으로 퇴원하였습니다.
이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하나은행 직원을 매수하여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상실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한의원 대출을 만기처리하면서 맡겨두었던 양육비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
퇴원후 나오니 저도 모르는 사이 20일가까이 대출 연체가 되있었고, 이걸로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거래를 막고 높은 이율로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때 하나은행 지점장이 복원을 시켜주려고 하니 아버지 어머니가 지점장에게 전화해 처가에 돈이 안 가는게 좋다는 말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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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8년부터 제 돈줄을 조여왔습니다.
작년말 집주인이 대출동의를 해주는 것을 그럴싸한 말로 어머니가 집주인에게 전화해 막도록 한 뒤 어머니가 인지대를 도와주는 것을 막습니다.
소송구조에 변호인과 함께 인지대도 체크했습니다.
이후 기각결정문에 기본재산에도 불구하고 인지대를 소송구조했다는 문구와 함께 변호인도 같이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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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처가에서 죽이려는 게 실패한 뒤에는 2019년 7월 저를 구속시킬 시도를 하면서 천안에서 제 아들을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제 아들을 죽인 뒤에는 제 아들을 죽인 사람도 이미 죽어있어서 못 밝혀냅니다.
그래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 는 말을 당당히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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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9년 7월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제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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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되면 저를 다시 정신병원에 가두어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반대하는 어머니를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을 통하여 흔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증거를 안 남기고 자살을 위장해 죽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정신병원 폐쇄병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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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ㅇㅇㅇ 이모 아들에게 전화하면 전화를 안 받습니다.
제 통신기록을 보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말을 만들어 ㅇㅇㅇ 이모 아들에게 전화해 상선이 형이 조현병 환자인데 나를 해치려고 전화와서 무서워서 안받았다는 말을 ㅇㅇㅇ 이모에게 전하게 합니다.
ㅇㅇㅇ 이모는 제 어머니에게 상선이를 정신병원에 가두라고 닥달합니다.
어머니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들을 정신치료 받으라는 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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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되면 유현철 재판을 통하여 녹취록 등의 증거는 무시된 채 구속시키려는 시도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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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목숨값 거래의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어머니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버지를 통해 저를 다시 정신병원에 가둬 죽일 시도를 하려고 하면서도 번번히 어머니 때문에 실패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속성이 자신들 범죄에 이용한 뒤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어머니를 이용할 것은 다 해서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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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되서는 어머니 친구들을 통해 모두 이구동성으로 상선이 때문에 상선이 엄마 불쌍해서 어떻하냐는 말을 전하게 시킵니다.
어머니는 손가락질 받는다고 죽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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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부인을 죽이고 재혼하자는 정보원 과부의 말에 따라 아버지는 어머니가 자살하도록 강한 마약을 탄 뒤에는 태연히 4월 5일 시제묘역 이장행사에 가서는 ㅇㅇ아저씨께 과부는 이제 끊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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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버닝썬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마약 운반책 경찰부터 중요한 증인들을 여러명 죽였습니다.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글을 본 뒤 사람들이 버닝썬보다 더 큰 피바람이 불거 같아서 무섭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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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과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자기들이 살기위해 사람 몇 명 죽이는 거 신경안씁니다.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어머니부터 죽인 뒤, 정보원 과부를 통하여 아버지로 하여금 저를 정신병원에 가둬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고, 승민이를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려는 것이 계속됩니다.
그 이후에는 어린 정보원이 재혼하자고 유혹하면서 아버지에게 시켜왔던 아버지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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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수차례 과부를 들키고, 수차례 내가 봐도 과부가 정보원인 거 같다고 실토를 해도 계속 과부와 연애를 하려는 아버지에게서 아직 과부를 못 끊고 있습니다.
안에서는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6년간 의존해오고 있는 정보원 과부를 끊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밖으로는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고 있는 일을 일가친척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다른 전화로 해도 바로 수신거부하게 만들면서 알려지는 것을 막아오고 있습니다.
홍상선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